2주 프로젝트 -I am on a diet

<2012.02.15 첫째날>

드디어 운동!! 백만년 만에 운동!! 오랜만에 스트레칭 하니까 몸이 시원하당.. 오늘 많이 먹은 관계로 운동 후에도 배고프지 않지만ㅋㅋ빡센 운동을 하지 않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개강 전 목표치 3kg을 감량하기 위한 이 프로젝트의 첫 날이기에 가볍게 순환운동 4번하고 앞 뒤로 스트레칭 그러니까..30분 운동 ㅅㄱㅅㄱ 푸하하 그래도 간만이고 시작한 것에 의의를 두요. 지난 여름에 10일 정도 운동하고 거의 처음인 것 같으므로...헤헤 3kg빼면 10kg 빼는게 되는건디 (내가 나의 몸무게를 인식한 후로부터...) 여튼 오랜만에 운동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 교환학생가서 운동의 재미도 알게 되고 다이어트의 필요성도 깨닫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고 많이 보고 느끼고!! 운동 잠깐하는 사이, 스쳐지나가는 일들이 많네 헤헤. 내일도 모레도 꼭 운동해야디!!! 개강 전에 꼭 깜놀하게써!!!

<2012.02.16 둘째날>

순환운동 다섯번. 앞뒤 스트레칭. 첫 날보다 힘들지 않았음 헤헤

<2012.02.17 셋째날>

순화운동 세번. 앞뒤 스트레칭. 책 읽다보니까 시간이 쑥쑥 지나가고 배도 고파서 조금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두번만 하려고 하다가 세번함!

<2012.02.18 넷째날+19 다섯째날>

작심삼일. 헤헤 넷째날엔 먹을복이 터져서 오리고기, 돼지갈비 등등 먹고 술먹고 그냥 잤고
19일에는 귀찮아서 누워있다가 잠이 들었다..............................


닥치고 정치 다독자가될래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문독서토론에서 선정된 책이기 때문이다. 독서토론 전에 읽지는 못했지만, 빌렸기에 끝까지 읽겠다는 다짐으로 결국 다 읽었다. (사실 그 전에 선정된 책은 아직도 다 못 읽었다. 개강하기 전에 꼭 읽어야지.)

 책에 대한 소감은 우선,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어느 부분은 재미나서 신나게 읽다가 또 다시 지루해지기도 하고.. 그런 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5장이 참 재미있었다.

 그래도 나같은 애, 그러니까 정치와 모든 사회 현상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한테 어느 정도 정치 상황을 이해하게끔, 또 나꼼수를 들어보게 만드는 그런 영향을 끼쳤다면.. 이 책은 정말 성공한 게 아닐까?!

어쨌든 나는 정말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 이 말입니다.


4장 읽고, 5,6장 남았을때...........4장 읽는 게 제일 힘들었어.
어제는 3장까지 읽고 나꼼수 1화도 들었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과 관련있는 주제기에.


추억돋는 H.O.T.! 점 세개 찍어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나는 어쩔 수 없나보당 헤헤헤


이건 현재의 내 삶에 필요한 말이다......................도망치지 말자 제발 ㅠㅠ



헤헤 나는 이쁘다?!크하하하

경기_월) 이우곤의 면접특강 - 뒷풀이 상상 univ.


집순이하면서 내내 속으로 바라던 아이스 카페라뗴 한잔하고!
라떼는 도대체 무슨 맛으로 먹나,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막 땡기네
아메리카노의 시대는 갔다.........까지는 아니고 ㅋㅋㅋㅋㅋㅋ여튼,

오늘은 이우곤의 면접특강 1기 친구들과 교수님의 저녁약속!!!!
반장님이 날짜도 잡고 장소도 선별해서 공지도 샤샤샥 날려주셨드아.


나는 그냥 몸만 가면 되는데~ 성균관대역은 처음이야.
헤헤 많이들 오지는 않으셨지만!!!!!!!!!!!
교수님이 진짜 많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침묵의 시간은 적었다. 나도 노력했어야 하는데, 워낙 취업 분야에는
문외한이고......................(취업준비생맞음?!!) 하니까 질문할 것도 생각 안나고~ 나의 진로에 대해 막
고민을 털어넣지도 못하고 취업이나 졸업, 혹은 애인이 생겨서 축하받을 일이 있는 것도 아니였기에......ㅠㅠ

그래도 진짜 많은 것을 느낀 자리었다. 안주도 많이 먹었고 헤헤

1. 재미는 스스로 찾는 거다.
 이 주제에서는 동아리가 떠올랐고, 동아리에서만큼은 스스로 재미를 찾고 있었는데,
다른 분야에서의 나는 재미없는 사람이지 않았나. 반성도 해보고

2. 자존감의 중요성+목적격이 아닌, 주격이 되는 삶
 이 주제에서는 내 학벌 콤플렉스에서 벗어나자는 생각도 들고, 내가 선택한 대학이니까.
에..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대할 때도 내가 선택한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행복한 연애를 해야지.
이런 식의 내가 주인공이 되는 삶.

뭔가 괜히 뭉클해지는 감정도 느꼈다. 자존감이 낮으면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리고 어제 모임을 마치고 안부문자를 보냈는데, 오늘 저녁에서야 답장이 왔다.
교수님이 비록 내 이름도, 내가 목요일 수업을 듣는다는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더라도, 교수님에게
나의 존재감이 낮더라도. 어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큰 재미를 주진 못했다하더라도

"ㅈㅇ씨는 잘 될 것입니다. 삶의 튼튼함이 보여요^^행복하게 보내요."

란 문자에서 보이는 '삶의 튼튼함'이라는 단어를 선택하신 이유는 분명 나에게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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