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에 전혀 관심없는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인문독서토론에서 선정된 책이기 때문이다. 독서토론 전에 읽지는 못했지만, 빌렸기에 끝까지 읽겠다는 다짐으로 결국 다 읽었다. (사실 그 전에 선정된 책은 아직도 다 못 읽었다. 개강하기 전에 꼭 읽어야지.)
책에 대한 소감은 우선, 처음에는 재미없지만.. 어느 부분은 재미나서 신나게 읽다가 또 다시 지루해지기도 하고.. 그런 책이었다. 개인적으로는 5장이 참 재미있었다.
그래도 나같은 애, 그러니까 정치와 모든 사회 현상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나한테 어느 정도 정치 상황을 이해하게끔, 또 나꼼수를 들어보게 만드는 그런 영향을 끼쳤다면.. 이 책은 정말 성공한 게 아닐까?!
어쨌든 나는 정말 아는 게 하나도 없더라, 이 말입니다.

4장 읽고, 5,6장 남았을때...........4장 읽는 게 제일 힘들었어.
어제는 3장까지 읽고 나꼼수 1화도 들었다. 이 책에서 읽은 내용과 관련있는 주제기에.

추억돋는 H.O.T.! 점 세개 찍어줘야 하는데........라고 생각하는 나는 어쩔 수 없나보당 헤헤헤

이건 현재의 내 삶에 필요한 말이다......................도망치지 말자 제발 ㅠㅠ

헤헤 나는 이쁘다?!크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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